Like a Dream

2009/03/25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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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말랐던만큼 달콤했던 일주일간의 봄방학은 아름다운 여행의 기억으로 가득 채워졌고
4일의 일정은 너무나도 빨리 끝나버렸다.
일상으로 돌아온 후 아름다운 사람들과 밤바다와 별들이 그리운 나는
어디로든 떠나보고 싶은 마음이 너무나 간절할 뿐...

Nothing Lasts Forever

2009/02/26 10:06

오랜만에 업데이트 하려고 하니 파일 업로드가 되질 않는다.
머릿속 깊숙히 들어있던 ftp계정 비밀번호를 기억해내고는 강제로 파일을 업로드시키고 게시물에 링크시켰다.
홈페이지의 작은 버튼 하나마저도 고장이 나는걸 보며 글 쓰기가 슬쩍 귀찮아졌다.
윈도우도 다시 설치하고 포토샾도 CS3로 깔았더니 예전에 쓰던 폰트가 없다.
사진에 넣던 낙관의 폰트도 바꿔야 했다. 근데 이건 나름 마음에 드는것 같아서 괜찮아.
다시 끌려다니는 생활이 시작되려고 한다.
내가 주체가 되어서 이끌어가자는 이번학기의 다짐은 그럭저럭 잘 지켜져 온 듯 싶었다.
얼마전부터 캘린더에 일정을 정리하기 시작했다.
너무 텅 비어서 수업 스케쥴을 넣었더니 나름 뭔가 있어보인다.
중간중간 이벤트들도 몇개 집어넣고 클럽활동시간도 넣었더니 나름 그럴싸한데 그냥 모양만 그럴뿐이다.
석사과정 연계프로그램 지원도 해야하고 여름방학 인턴쉽자리도 알아봐야 한다.
십여년 가까이 정해진 스케쥴을 따라가는 것에 익숙해진 나에겐 결코 쉽지 않은 일들이다.
가장 싫은건 언제나 바쁜 일들은 시험기간에 몰려온다는것.

Where am I?

2008/11/30 22:07
I sometimes think about what made me to become like this.
Why am I so much care about things that I can't do anything about them?
I was too close to the edge of the cliff.
And now I feel like I should stop pushing myself toward the empty space.
I believe that THE DAY will come soon.

A Stranger

2008/11/17 05:45

It was the first time taking the picture of a stranger.
처음 찍어보는 낯선 사람.
I thought it would be better with kids who reveal their emotions naturally rather than adults.
이왕이면 감정의 숨김이 없는 어린아이가 좋다고 생각했다.
However, I was too hasty because I was keep thinking the fact that the boy is a stranger.
하지만 낯선 사람이라는 생각때문에 너무 급하게 찍어버렸던
It could have been a better picture.
2% 아쉬운 사진.

Green, Green, Green

2008/09/01 03:35

The signal that makes every paused motion move again.
잠시 멈춰있었던 모든것을 다시 움직이게 하는 신호.
Putting goods and bads behind, it's time to run forward again.
좋았던, 나빴던 일들을 뒤로하고 다시 앞으로 뛰어갈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