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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Title

Photo 2009/04/26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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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is good is what is good.
Not all of good things need to be admired or praised.
Just see it, smell it, feel it as you like it.
2009/04/26 02:00 2009/04/26 02:00

Give All.

Photo 2009/04/07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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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들에게 무언가를 주어야 한다면 댓가없이 주자.
사람들에게 실망하지 않는 기본적인 자세를 잊고 있었어.
즐거움에 젖어서 사람을 너무 믿지도 말아야 한다는 사실도 잊고 있었어.
We are all basically alone.
2009/04/07 11:27 2009/04/07 11:27

Like a Dream

Photo 2009/03/25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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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말랐던만큼 달콤했던 일주일간의 봄방학은 아름다운 여행의 기억으로 가득 채워졌고
4일의 일정은 너무나도 빨리 끝나버렸다.
일상으로 돌아온 후 아름다운 사람들과 밤바다와 별들이 그리운 나는
어디로든 떠나보고 싶은 마음이 너무나 간절할 뿐...
2009/03/25 17:35 2009/03/25 17:35

Nothing Lasts Forever

Photo 2009/02/26 10:06

오랜만에 업데이트 하려고 하니 파일 업로드가 되질 않는다.
머릿속 깊숙히 들어있던 ftp계정 비밀번호를 기억해내고는 강제로 파일을 업로드시키고 게시물에 링크시켰다.
홈페이지의 작은 버튼 하나마저도 고장이 나는걸 보며 글 쓰기가 슬쩍 귀찮아졌다.
윈도우도 다시 설치하고 포토샾도 CS3로 깔았더니 예전에 쓰던 폰트가 없다.
사진에 넣던 낙관의 폰트도 바꿔야 했다. 근데 이건 나름 마음에 드는것 같아서 괜찮아.
다시 끌려다니는 생활이 시작되려고 한다.
내가 주체가 되어서 이끌어가자는 이번학기의 다짐은 그럭저럭 잘 지켜져 온 듯 싶었다.
얼마전부터 캘린더에 일정을 정리하기 시작했다.
너무 텅 비어서 수업 스케쥴을 넣었더니 나름 뭔가 있어보인다.
중간중간 이벤트들도 몇개 집어넣고 클럽활동시간도 넣었더니 나름 그럴싸한데 그냥 모양만 그럴뿐이다.
석사과정 연계프로그램 지원도 해야하고 여름방학 인턴쉽자리도 알아봐야 한다.
십여년 가까이 정해진 스케쥴을 따라가는 것에 익숙해진 나에겐 결코 쉽지 않은 일들이다.
가장 싫은건 언제나 바쁜 일들은 시험기간에 몰려온다는것.
2009/02/26 10:06 2009/02/26 10:06

A Stranger

Photo 2008/11/17 05:45

It was the first time taking the picture of a stranger.
처음 찍어보는 낯선 사람.
I thought it would be better with kids who reveal their emotions naturally rather than adults.
이왕이면 감정의 숨김이 없는 어린아이가 좋다고 생각했다.
However, I was too hasty because I was keep thinking the fact that the boy is a stranger.
하지만 낯선 사람이라는 생각때문에 너무 급하게 찍어버렸던
It could have been a better picture.
2% 아쉬운 사진.
2008/11/17 05:45 2008/11/17 05:45

Green, Green, Green

Photo 2008/09/01 03:35

The signal that makes every paused motion move again.
잠시 멈춰있었던 모든것을 다시 움직이게 하는 신호.
Putting goods and bads behind, it's time to run forward again.
좋았던, 나빴던 일들을 뒤로하고 다시 앞으로 뛰어갈 시간.
2008/09/01 03:35 2008/09/01 03:35

The End

Photo 2008/05/14 17:49

The fanfare of the beginning and the trumpet of the end.
시작의 팡파레와 끝을 알리는 나팔소리.
Next to the end, there would be a moment for retrospection.
끝의 다음에는 언제나 되씹어보는 시간이 있게 마련이다.
It is the time to reflect on everything that happened between the beginning and the end.
시작과 끝의 사이에 존재했던 모든 것들에 대한 칭찬과 반성의 시간...
The sadder it is, the more it has to be learned.
슬퍼했던만큼 배울것은 많아..
I swear to myself not to do the same things ever again.
다시는 그러지 말아야지... 라고.
2008/05/14 17:49 2008/05/14 17:49

Once someone told me about this.
일전에 누군가에게 들었던 이야기다.
As we were watching the flock of birds sitting on an electric wire
전선 위에 일정한 간격으로 나란히 앉은 한 무리의 새들을 보면서
I was told that everything on earth has energy with it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것에는 에너지가 있어서
and that makes each of them keep distance from others.
일정한 거리를 유지해야 하는거라고...
If raindrops don't have enough distance between each other,
생명이 없는 빗방울 마저도 서로의 간격이 없다면
they'll end up with stick to each other and fall on the ground due to their energy.
한데 뭉쳐서 그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땅에 떨어지고 만다.
What would be the appropriate distance among people...
사람 사이의 적당한 간격은 어느정도일까...

2008/03/31 10:05 2008/03/31 10:05

27th Spring

Photo 2008/03/04 17:33

It's my twenty-seventh spring.
나의 스물 일곱번째 봄.
Though, every time the spring comes back, it feels like new.
하지만 봄은 언제나 새로운 느낌이다.
As if I haven't had one before.
마치 처음 느끼는 것처럼.
What if all the promises I made can be as fresh as spring...
모든 다짐들이 봄처럼 항상 새로울 수 있다면...
2008/03/04 17:33 2008/03/04 17:33

People Who Loses Light

Photo 2008/01/21 15:10

It is rare to find someone who keeps one's brightness just like the beginning.
처음처럼 밝게 빛이 나는 사람은 드물다.
When one makes mistakes one after another
한 개, 두 개 그 빛을 가리는 과오를 범할때마다
the light gets dimmer little by little.
사람은 조금씩 빛을 잃어간다.
People without resolution or faith to retrieve one's brilliance
자신의 빛을 되찾으려는 각오도, 신념도 없는 사람은
get buried in the darkness to admire others' splendid brilliance
어느새 어둠에 묻혀서 타인들의 화려한 빛을 바라보며
and spit out how tough his or her life is with a sigh.
살기 힘든 세상이라고 한숨을 쉴 뿐.

What a stupid!
2008/01/21 15:10 2008/01/21 1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