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를 맺다보면 드물게 마음이 먼저 가는 사람이 있게 마련이다.
잘 맞는다고 생각되면 주저할것 없이 먼저 다가서는 나는 아이러니하게도 소심하다는 A형이다.
미국에 살면서부터 외향적인 성격이 드러나고
혼자 오래 살다보니 남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크게 신경쓰지 않게 됐다.
나이가 들어서 고집이 생겼나 싶기도 하고
늘 어린 동생들과 같이 지내다보니 내 나이또래의 가치관을 잊어버린 것 같기도 하다.
때론 다른 관계없는 사람들을 신경쓰면서 내가 아끼는 사람에게 겉으로 표현하거나 말하지 않기도 한다.
'진심은 통하게 마련'이라고 생각하면서도 내 잣대를 다른 사람들에게 맞추려 하지는 않는다.
표현하지 않는 사람을 만나면 '표현하지 않으면 존재하지 않는 것'이라고 씨니컬해지기도 한다.
나를 알고 지냈던 몇몇 사람들에게 항상 들었던 '너는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어'라는 말.
그래서 되도록 많이 말하려고 애썼던 것 같다.
하지만 나만큼, 아니 나보다 더 많이 말을 아끼던 사람을 진지하게 알게 되면서
자기 의사의 표현이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다.
모든 면에 있어서 잘 맞을거라고 생각했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았기 때문에 이해할 수 없었던 거라고 생각한다.
서로 다른 방식의 삶을 살아왔지만, 어떤 삶이었는지 알수는 없다.
그저 진심이었다는 것, 그것 하나밖에 없었다.
아무것도 아는게 없었고, 아무것도 줄게 없었다.
더 아픈건 나니까 나는 당당할 수 있다고 믿지만, 역시 나는 아무것도 모른다.
그래도 한가지 다행이라고 생각되는건 괴로운만큼 진심이었다는 것 정도일까...
잘 맞는다고 생각되면 주저할것 없이 먼저 다가서는 나는 아이러니하게도 소심하다는 A형이다.
미국에 살면서부터 외향적인 성격이 드러나고
혼자 오래 살다보니 남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크게 신경쓰지 않게 됐다.
나이가 들어서 고집이 생겼나 싶기도 하고
늘 어린 동생들과 같이 지내다보니 내 나이또래의 가치관을 잊어버린 것 같기도 하다.
때론 다른 관계없는 사람들을 신경쓰면서 내가 아끼는 사람에게 겉으로 표현하거나 말하지 않기도 한다.
'진심은 통하게 마련'이라고 생각하면서도 내 잣대를 다른 사람들에게 맞추려 하지는 않는다.
표현하지 않는 사람을 만나면 '표현하지 않으면 존재하지 않는 것'이라고 씨니컬해지기도 한다.
나를 알고 지냈던 몇몇 사람들에게 항상 들었던 '너는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어'라는 말.
그래서 되도록 많이 말하려고 애썼던 것 같다.
하지만 나만큼, 아니 나보다 더 많이 말을 아끼던 사람을 진지하게 알게 되면서
자기 의사의 표현이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다.
모든 면에 있어서 잘 맞을거라고 생각했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았기 때문에 이해할 수 없었던 거라고 생각한다.
서로 다른 방식의 삶을 살아왔지만, 어떤 삶이었는지 알수는 없다.
그저 진심이었다는 것, 그것 하나밖에 없었다.
아무것도 아는게 없었고, 아무것도 줄게 없었다.
더 아픈건 나니까 나는 당당할 수 있다고 믿지만, 역시 나는 아무것도 모른다.
그래도 한가지 다행이라고 생각되는건 괴로운만큼 진심이었다는 것 정도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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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또 차였냐?
형은 제발 좀 차여봤으면 좋겠다. 이놈의 인기란.. ㅋ